스파이더맨 단편선은 ‘스파이더맨: 어메이징 오리진’과 ‘두 스파이더맨’ 2개의 단편을 웹툰화한 작품으로, 총 12화로 서비스한다

출판 미디어 그룹 시공사가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개봉에 맞춰 12월 15일부터 네이버웹툰에서 스파이더맨 단편선 웹툰을 선보인다.

스파이더맨 단편선은 ‘스파이더맨: 어메이징 오리진(이하 어메이징 오리진)’과 ‘두 스파이더맨’ 2개의 단편을 웹툰화한 작품으로, 총 12화로 서비스한다. 코믹스에 익숙지 않은 독자들도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단편 2개를 하나의 시리즈로 선보인다.

이번 단편선 가운데 첫 번째 시리즈인 어메이징 오리진은 전체 회차를 무료 서비스한다. 어메이징 오리진은 1960년대에 첫 등장한 스파이더맨의 탄생을 2010년대에 리뉴얼해 그린 작품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는 생략된 스파이더맨의 시작을 엿볼 수 있다. 스파이더맨의 탄생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어, 초심자들이 접하기 좋은 웹툰이다.

두 번째 시리즈인 두 스파이더맨은 악당 미스테리오의 계략으로 평행 우주에 넘어간 ‘피터 파커’와 2대 스파이더맨 ‘마일스 모랄레스’가 팀을 이뤄 빌런을 무찌르는 내용이다. 멀티버스 세계관을 엿볼 수 있으며, 극장용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주인공 마일스 모랄레스를 웹툰으로도 만나 볼 기회가 될 것이다.

깊이 있는 스파이더맨 스토리를 원한다면 기존 연재작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웹툰을 추천한다. 이 작품에서는 스파이더맨과 메리 제인, 블랙 캣, 리저드, 킹핀, 크레이븐, 메이 숙모와 J. 조나 제이머슨까지, 스파이더맨 주변 다양한 캐릭터들이 출연해 풍성한 전개를 보여준다.

시공사 담당자는 “스파이더맨 단편선은 네이버 웹툰에서만 선보이는 웹툰 온리(Webtoon Only) 작품으로, 따로 단행본 출간 계획이 없다. 무료 웹툰 회차를 늘렸으니 많은 분이 웹툰을 통해 스파이더맨 캐릭터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공사는 영화 개봉을 기념해 시공사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프레시 스타트’ 세트를 선 판매한다. 이 세트는 웹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원작 코믹스로, 총 3권으로 구성됐다. 세트 구매자에게는 닥터 옥토퍼스가 피터 파커 몸을 차지한 첫 일주일의 이야기를 그린 ‘마블 히든 젬 원샷 01 어벤징 스파이더맨 #15.1’ 이슈를 한정 수량 증정한다.

세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스토어팜을 참고하면 된다.

시공사 개요

시공사는 창의, 열정, 조화라는 핵심 가치를 실현해 고객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책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언론연락처:시공사 마케팅팀 이지희 수석 070-8740-616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제보 한국행정일보는 여러분의 제보로 문제를 해결하고 각종 비리와 공무원의 갑질과 불편부당한 사간 사고 등을 제보해 주세요 (한국행정일보 신문고 이용 하세요)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 정기구독에 가입한 후에 news@dailypress.co.kr 로 요청해 주세요
국민과 소통하는 행정뉴스 www. dailypress.co.kr
한국행정일보는 정부기관의 정책, 활동, 인물, 성과를 보도하는 언론사입니다.
정부기관의 언론보도를 지원하고, 정부와 국민의 소통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한국행정일보는 온라인으로 뉴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부기관의 소식과 자치단체
그리고 공기업의 언론보도 등에도 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행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

국회일보사 구독자 여러분께 유료화 전환에 대한 안내

창간 이후 10여년 넘게 무료로 컨텐츠를 개방해온 한국행정일보는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개방해 왔습니다만 오늘부터는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 모든 컨텐츠는 유료로 전환 됨을 알려 드립니다.

국회일보사는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 제공으로 고품질의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에 가입하는 독자에게는 정가에서 20%에서 270%까지 활인하는 특전을 제공하면서 1년 정기구독자는 카드 결재가 가능하며, 2년에서 3년 장기 구독자는 통장입금이나 가상계좌를 통해 결재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기사는 기사량의 50%만 노출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회원가입 후에 매체별 연도별로 체크해주시고 구독신청하시고 결재가 확인 되시면 즉시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