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채널A
[한국행정일보] ‘애프터시그널’의 연출을 맡은 문영석 PD가 시청자들에게 더 진하고 짜릿한 설렘을 약속했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애프터시그널’은 ‘하트시그널4’를 통해 커플 & 솔로가 된 8인 청춘남녀의 애프터 시그널을 그린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시그널 하우스 퇴소 후 이뤄지는 리얼리티 에피소드들을 그린다.

앞서 ‘하트시그널4’는 15주 간 연애 세포를 자극하는 입주자들의 서사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통합 10주 1위에 등극하는데 이어 마지막 회는 최고 시청률 3.05%를 기록했고 OTT 플랫폼 티빙에선 실시간 최고 점유율 87.5%라는 수치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종영의 아쉬움은 더 큰 리얼 연애로 돌아온 ‘애프터시그널’을 통해 달래질 예정이다.

지난주 금요일 첫 방송된 ‘애프터시그널’에선 그간 최종 선택 이후 만나볼 수 없었던 최종 커플들의 ‘현실 데이트’ 모습이 담겨 대리 설렘을 유발하는가 하면, 일상으로 돌아간 솔로 청춘남녀들 역시 시그널 하우스 퇴소 후의 이야기로 시청자를 만나며 끝나지 않은 시그널과 설렘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문영석 PD가 일문일답을 통해 ‘애프터시그널’을 기획하게 된 과정부터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까지 직접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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