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4', 본능VS이성.러브라인이 향하는 곳은?
[한국행정일보] ‘하트시그널4’가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인다.

오늘 밤 방송되는 러브라인 추리게임 채널A ‘하트시그널4’에선 입주자들이 함께 맞는 주말 일상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 폭풍 같았던 첫 데이트 이후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가 감도는 가운데 시그널 하우스의 입주자들을 혼란에 빠뜨린 두 개의 질문이 도착한다.

‘본능적으로 끌리는 이성’과 ‘연인으로 가장 잘 맞을 것 같은 이성’이라는 질문을 받은 입주자들은 그 어느때 보다 깊은 고민에 빠진다.

문자를 받은 입주자들은 누구를 떠올렸을지, 본능과 이성에 이끌린 상대는 같은 사람일지 혹은 다른 사람일지 여러가지 추측 속 예측단을 깜짝 놀라게 만든 ‘본능적으로 끌리는 입주자’가 공개된다.

또한 여자 입주자들은 속마음 토크를 나눈다.

여자 입주자들 사이 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궁금하지만 알고 싶지 않은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특히 모두를 무장해제 시킨 김지민의 솔직함이 러브라인 노선 선점의 기회가 될 수 있을지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시그널 하우스에선 여자 입주자들의 의견으로 1:1 특별한 면담 시간도 이어진다.

180도 태세를 전환한 이주미는 솔직하면서도 적극적인 표현으로 출구 없는 매력을 드러낸다.

예상치 못했던 색다른 이주미의 모습에 김이나는 “이주미 장군, 당신은 대체”며 그의 반전 면모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시그널 스튜디오에는 아이들 미연이 스페셜 예측자로 출격해 열띤 추리를 펼친다.

평소에 촉이 좋냐는 김이나의 질문에 미연은 “촉이 없는데 있다 나중에 좀 맞추는 경향이다”고 밝히며 남다른 자신감을 보인다.

이에 예측단들은 “’하트시그널’의 맞춤형 인재”고 입을 모아 스페셜 예측자 미연의 활약에 더욱 기대감이 커진다.

고조되는 러브라인 만큼이나 ‘하트시그널4’는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시켰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 12일 발표한 이번 순위에 따르면 ‘하트시그널 시즌4’는 TV-OTT 통합 비드라마/쇼 부문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TV화제성 부문에선 4주 연속 1위를 자리를 지켜내는 기염을 토했다.

더불어 이주미는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 김지민은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4위에 나란히 오르며 화제성 메이커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주미와 김지민 외에도 유지원, 신민규, 김지영이 출연자 화제성 상위 20위내에 이름을 올려 원조 연예 예능의 품격을 여실히 드러냈다.

한편 ‘하트시그널4’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제보 한국행정일보는 여러분의 제보로 문제를 해결하고 각종 비리와 공무원의 갑질과 불편부당한 사간 사고 등을 제보해 주세요 (한국행정일보 신문고 이용 하세요)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 정기구독에 가입한 후에 news@dailypress.co.kr 로 요청해 주세요
국민과 소통하는 행정뉴스 www. dailypress.co.kr
한국행정일보는 정부기관의 정책, 활동, 인물, 성과를 보도하는 언론사입니다.
정부기관의 언론보도를 지원하고, 정부와 국민의 소통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한국행정일보는 온라인으로 뉴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부기관의 소식과 자치단체
그리고 공기업의 언론보도 등에도 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행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

국회일보사 구독자 여러분께 유료화 전환에 대한 안내

창간 이후 10여년 넘게 무료로 컨텐츠를 개방해온 한국행정일보는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개방해 왔습니다만 오늘부터는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 모든 컨텐츠는 유료로 전환 됨을 알려 드립니다.

국회일보사는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 제공으로 고품질의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에 가입하는 독자에게는 정가에서 20%에서 270%까지 활인하는 특전을 제공하면서 1년 정기구독자는 카드 결재가 가능하며, 2년에서 3년 장기 구독자는 통장입금이나 가상계좌를 통해 결재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기사는 기사량의 50%만 노출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회원가입 후에 매체별 연도별로 체크해주시고 구독신청하시고 결재가 확인 되시면 즉시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