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 밴타라 소셜 이노베이션 포럼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양정규)은 엣지에서 클라우드, 디지털 코어 현대화까지 다양한 데이터 혁신 전략을 통해 고객의 디지털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 가속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25일~2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히타치 밴타라의 ‘소셜 이노베이션 포럼’에서는 데이터가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핵심 전략과 기술들이 소개됐다. △사회 혁신 △긍정적인 파워 △데이터 기반이란 주제들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데이터 기반의 리더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방법과 사회적, 환경적, 경제적 가치를 향상하기 위한 최신 IT과 OT(operational technology) 기술 및 다양한 글로벌 성공 사례들이 공유됐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하면서 디지털 고객 경험, 디지털 공급망,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데이터 분석 및 사이버 보안을 중심으로 기업과 고객이 소통하는 방식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매년 기업들이 사용하는 데이터 볼륨은 많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IT 예산도 증가하고 있지만, 기업 데이터의 약 40% 정도만 저장되고 있고 비즈니스 통찰력을 생성하는데 사용되는 데이터는 1%도 되지 않는 실정이다.

히타치 밴타라는 고객을 만족시키고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를 위한 데이터 기반 제품, 경험 및 비즈니스 모델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으며 기업이 데이터 중심의 조직을 구성하고 디지털화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최적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이번 포럼에서 소개된 글로벌 성공사례와 최신 기술들을 기반으로 고객들이 디지털 경험을 향상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며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고성능 데이터 스토리지 시스템, 100% 데이터 가용성 보장, 세계적 수준의 데이터 중복 제거 및 압축 등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데이터 중심의 민첩성을 제공하고 데이터 센터의 현대화를 위한 HCI 및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클라우드 여정을 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루마다 데이터옵스 스위트(Lumada DataOps Suite)는 데이터 레이크, 데이터 통합, 데이터 관리 및 자동화된 데이터 거버넌스 솔루션의 포괄적인 포트폴리오로 구성돼 고객의 데이터 현대화를 지원한다. 산업용 IoT 플랫폼, 스마트시티 등 전문화된 디지털 산업 솔루션을 제공해 각 산업 분야에 최적화된 DX 전략 수립을 지원할 전망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정규 대표이사는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경쟁 환경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 데이터 중심의 DX 전략이 가장 필요하다”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다양한 노하우와 앞선 기술력으로 고객의 디지털화 여정을 성공으로 이끄는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홍보대행 KPR 권한결 대리 02-3406-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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