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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한국의학연구소, 저소득가구 교육비 지원
왼쪽부터 김대진 KMI강남검진센터장, 한만진 KMI사회공헌사업단장, 양오승 강남구보건소장, 김순이 KMI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 이재영 KMI 전무이사, 황관웅 강남구보건소 보건행정팀 과장 등 관계자들이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김순이, 이하 KMI)는 저소득가구 아동과 청소년의 안정적 학업 환경을 위한 교육비 지원 사업에 동참한다고 20일 밝혔다.

강남구청과 강남복지재단,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층 자녀에게 교육비(수익자부담경비)를 지원하여 교육의 기회균등을 보장하고, 교육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드림하이 미래세대 교육비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비(수업료, 교과서대, 급식비)는 무상교육 및 무상급식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지원 필요성이 없어졌으나, 수익자부담경비의 경우 국가 및 지자체에서 중위소득 60% 이하의 일부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만 추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중위소득 120% 이내의 일반저소득층 중에서도 경제적 문제로 수익자부담경비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사각지대가 존재해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KMI 기부한 2000만원은 중위소득 60% 초과~120% 이내 또는 학교장이 추천한 초중고등학교 재학생들의 소규모 테마형 교육여행비, 수련활동비, 교복비, 앨범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18일 강남구보건소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강남구보건소 양오승 소장과 황관웅 보건행정팀 과장, KMI한국의학연구소 김순이 이사장, 한만진 사회공헌사업단장, 이재영 전무이사, 김대진 강남검진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순이 KMI 이사장은 “미래세대 교육비 지원을 통해 KMI가 저소득가구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미는 KMI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만진 KMI 사회공헌사업단장은 “지난해 희망의료비 지원사업에 이어 올해는 교육비 지원사업으로 강남구보건소와 힘을 모으게 됐다”며 “진정성과 지속성을 모두 갖춘 사회공헌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985년 설립된 KMI는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종합건강검진기관으로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의학연구소 개요

한국의학연구소(Korea Medical Institute)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당주동에 본사 및 연구소가 위치해 있고, 국내에 총 7개 건강검진센터를 설립해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한 건강검진사업과 함께 의학 분야의 조사연구사업, 의학정보수집 및 질병 예방의 계몽사업, 취약계층 무료검진 및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1985년 설립 이래 한국인의 임상병리 특성 연구와 생활습관병 등 질병 예방을 위한 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고, 2007년부터 의과대학의 산학연과 협력하여 공중보건산업을 위한 연구를 후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KMI한국의학연구소 홍보팀 조성우 팀장 02-3702-9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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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이 기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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