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을 주장하는 분들도 사랑하는 웨딩플랫폼 희찬고

온라인에서 웨딩업체 정보를 찾는 예비부부와 오프라인에서 고객을 찾는 웨딩업체를 직접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HEECHAN GO(희찬고)’의 고유철 대표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이 일상을 바꾸어 놓고 있는데, 사람들이 모이거나 야외활동 대신 인터넷 활용이 더욱 급격하게 늘었고, 오프라인 웨딩박람회도 위험한 이 시기에 웨딩플랫폼 ‘희찬고’가 전국 웨딩박람회를 온라인으로 통합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희찬고’는 기술보증기금을 통한 기술평가 최상위 등급을 획득하면서, 3월 4일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였다. 이번 기술평가와 병행하여 특허권 보호서비스인 기술임치서비스와 TTRS(Technology data Transaction record Registation System) 등록을 완료함으로써 ‘희찬고’는 웨딩플랫폼 비즈니스모델 지적재산권을 당사의 허락 없이 무분별하게 모방하는 업체들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예고했다.

‘희찬고’는 전국의 웨딩관련 업체들만을 플랫폼에 한 번에 모아서, 결혼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정확한 정보가 전달 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방식의 정밀 홍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고유철 대표는 강조했다. 입점하는 우수업체들에는 하루 1500원의 비용만으로 예비부부에게 꾸준히 홍보가 될 수 있게 했다.

7월부터는 순차적으로 예비부부를 위한 최우수업체(프리미엄회원) 매장의 VR영상을 무상으로 플랫폼에서 제공함으로써 프롭테크 업체의 홈 VR투어와 같은 웨딩업체 VR투어를 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또한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연동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도 이루어 질 것이다.

‘희찬고’는 판에 박힌 결혼식에서 탈피해 예비부부마다 다른 콘셉트의 결혼식을 만들어 드리고자 하는 목표가 있고, 웨딩 연계 O2O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최대 웨딩 플랫폼이 되겠다는 꿈을 실현해 가고 있다.

시시각각 바뀌는 웨딩산업에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업자와 이를 이용하고 싶어도 선택이 제한된 소비자를 서로 연결해주는 플랫폼으로서 성장해 가는 ‘희찬고’는 우수 파트너사 회원에게는 예비부부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콘텐츠 개발과 마케팅 운영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면서, 결혼식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꾸고 새로운 결혼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희찬고 개요

희찬고는 웨딩 Airbnb 버전으로서 ‘365일 온라인 웨딩박람회 구현’ 및 ‘1:1매칭을 통한 웨딩 원스톱솔루션’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웨딩플랫폼 회사이다.

언론연락처:희찬고 서현아 과장 070-888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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