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APAC 앰버서더로 

한국에서 가장 트렌디한 힙합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 발탁!

6월 1일부터 진행되는 리복 클래식 캠페인 ‘벡터 시티’를 통해 소비자와 만날 예정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REEBOK)이 아시아 태평양(ASIA & PACIFIC, 이하 APAC)을 대표하는 앰버서더로 트렌드를 리드하는 힙합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를 발탁했다.

지코는 힙하고 감각적인 음악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개성 있는 패션 센스와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많은 뮤지션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는 대세 아티스트다. 리복은 “지코가 가진 아티스트로서의 능력과 패션 센스가 리복 클래식의 스트리트 무드와 최상의 조화를 이룰 것이라 판단했다”며 앰버서더 선정 배경을 밝혔다.

지코는 6월 1일 리복 클래식 화보와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APAC에서 리복의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지코와 리복은 클래식 캠페인 ‘벡터 시티(Vector City)’ 뿐만 아니라 하반기에도 다양한 활동으로 소비자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리복 클래식의 아이코닉한 로고 ‘벡터(Vector)’가 새겨진 다양한 아이템을 지코 특유의 스웨그로 완벽하게 소화하여 인상적인 스타일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리복 APAC 브랜드 디렉터 채드 위트먼(Chad Wittman)은 "트렌디하고 뛰어난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 지코를 APAC 앰버서더로 선정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기존의 틀을 깬 대담하고 과감한 표현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그의 음악과 스타일은 리복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성과 어울린다”며 "지코와 리복이 함께 선보일 활동에 소비자들이 많은 영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앰버서더 지코가 함께하는 리복 클래식 캠페인 ‘벡터 시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6월 1일부터 리복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ebok 브랜드 소개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은 신발, 의류, 각종 장비를 통해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피트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피트니스 용품 업계의 선구자로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새로운 기술력을 피트니스 제품에 적용하고 소비자들의 숨겨진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있다. 현재는 크로스핏과 관련된 제품들을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UFC와 레스밀, 리복 크로스핏 게임즈와 파트너십을 맺고 제품을 공급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피트니스 문화활동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리복 클래식은 리복의 120년이 넘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하는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다. 오랜 히스토리가 담긴 헤리티지 라인과 현대적 감각을 더한 컨템포러리 라인까지 아우르며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리복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리복 피트니스 페이스북&인스타그램 / 리복 클래식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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