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청소기 모델로 발탁된 배우 소유진

주방용품부터 소형가전까지 건강한 일상을 함께하는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이 배우 소유진을 ‘테팔 청소기’ 모델로 발탁했다.

테팔은 평소 방송과 SNS를 통해 똑 소리 나는 만능 살림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소유진의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높이 평가해 ‘테팔 청소기’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소유진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에서 청소 요정으로 변신해 특유의 밝고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SNS를 통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백주부라 불리는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아내이자 다둥이 엄마로 친근하면서도 배우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테팔은 소유진과 함께 올해 새롭게 출시한 ‘테팔 에어포스 360 올인원’을 필두로, 사각지대 없는 강력한 먼지 제거가 가능한 다양한 테팔 청소기 군을 소비자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소유진이 모델로 활동하는 테팔 에어포스 360 올인원은 동일 성능에 색상과 액세서리 구성이 다른 두 가지 모델(모델명: TY9286/모델명: TY9253)로 출시됐다.

두 모델 모두 테팔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먼지 제거는 물론 오래 지속되는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고성능 공기 청정 필터가 흡입된 먼지를 깨끗한 공기로 정화해줘 청소 후에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TY9286 모델은 일체형 이지 솔 브러시를 비롯한 10개의 맞춤형 액세서리가 있어 소파와 같은 패브릭 소재는 물론 책상 위 키보드까지 구석구석 완벽한 먼지 제거가 가능하다. 또한 TY9253 모델은 선반이나 냉장고 위 높은 곳의 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업탑 브러시를 포함해 총 9개의 맞춤형 액세서리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원터치 작동 버튼으로 청소 중 버튼을 지속적으로 누를 필요 없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고, 어두운 장소에서도 조명 없이 구석구석 완벽한 청소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LED 헤드와, 22cm 긴 브러시가 동일 면적을 적은 움직임으로 빠르게 청소할 수 있도록 도와줘 효율적이고 빠른 청소가 가능하다.

한편 테팔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고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사명 아래 소비자 중심의 경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2016년에 이어 2018년 2회 연속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수여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받으며, 소비자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오랜 기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10년 수리 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6,500개의 공인된 서비스 센터와 국내에는 약 44개소의 센터에서 수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2012년도 이후 판매 제품의 97%가 이 서비스의 적용 대상이며, 서비스의 정확한 해당 여부는 10년 수리 가능 서비스 로고 혹은 Tefal 고객 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테팔 홍보대행 커뮤니케이션즈 온 한혜진 대리 02-6925-5419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제보 한국행정일보는 여러분의 제보로 문제를 해결하고 각종 비리와 공무원의 갑질과 불편부당한 사간 사고 등을 제보해 주세요 (한국행정일보 신문고 이용 하세요)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 정기구독에 가입한 후에 news@dailypress.co.kr 로 요청해 주세요
국민과 소통하는 행정뉴스 www. dailypress.co.kr
한국행정일보는 정부기관의 정책, 활동, 인물, 성과를 보도하는 언론사입니다.
정부기관의 언론보도를 지원하고, 정부와 국민의 소통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한국행정일보는 온라인으로 뉴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부기관의 소식과 자치단체
그리고 공기업의 언론보도 등에도 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행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

국회일보사 구독자 여러분께 유료화 전환에 대한 안내

창간 이후 10여년 넘게 무료로 컨텐츠를 개방해온 한국행정일보는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개방해 왔습니다만 오늘부터는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 모든 컨텐츠는 유료로 전환 됨을 알려 드립니다.

국회일보사는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 제공으로 고품질의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에 가입하는 독자에게는 정가에서 20%에서 270%까지 활인하는 특전을 제공하면서 1년 정기구독자는 카드 결재가 가능하며, 2년에서 3년 장기 구독자는 통장입금이나 가상계좌를 통해 결재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기사는 기사량의 50%만 노출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회원가입 후에 매체별 연도별로 체크해주시고 구독신청하시고 결재가 확인 되시면 즉시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