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촉식 : 12. 2(금) 16:00, 법제처 대회의실

법제처는 법령을 만드는 과정에서 공무원에게 부족한 현장 경험과 전문기술지식을 보완하여 보다 현실감 있고 완성도가 높은 법을 만들기 위하여 교통분야를 시작으로 현재 30개 분야에 걸쳐 750여명의 국민법제관을 위촉·운영하고 있다.

가수 현숙씨와 방송인 김혜영씨는 대중문화예술 분야에서 30년 넘게 꾸준히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간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법령에 대하여 의견을 제시하고, 국민법제관 제도 홍보를 통하여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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