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제처, 가수 현숙과 방송인 김혜영 국민법제관 홍보대사로 위촉
법제처(처장 정선태)는 대중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온 가수 현숙씨와 방송인 김혜영씨를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국민법제관 및 국민법제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 위촉식 : 12. 2(금) 16:00, 법제처 대회의실

법제처는 법령을 만드는 과정에서 공무원에게 부족한 현장 경험과 전문기술지식을 보완하여 보다 현실감 있고 완성도가 높은 법을 만들기 위하여 교통분야를 시작으로 현재 30개 분야에 걸쳐 750여명의 국민법제관을 위촉·운영하고 있다.

가수 현숙씨와 방송인 김혜영씨는 대중문화예술 분야에서 30년 넘게 꾸준히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간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법령에 대하여 의견을 제시하고, 국민법제관 제도 홍보를 통하여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선태 법제처장은 “가수 현숙씨와 방송인 김혜영씨의 꾸준한 대중연예 활동과 바르고 성실한 이미지는 우리나라의 모든 법제도를 책임지고 있는 법제처의 기관 이미지와 잘 어울려 국민법제관과 국민법제관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었다.”며 위촉 취지를 밝히고, “앞으로 법제처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국민법제관 제도의 홍보대사로서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가수 현숙씨와 방송인 김혜영씨는 각각의 경험을 토대로 국민법제관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국민법제관 제도가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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