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과천 모바일 스탬프 투어’ 실시
[한국행정일보] 과천시가 다음 달 1일부터 올해 10월까지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과천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추진한다.

투어 장소는 과천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관광지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과천추사박물관 △과천향교 △온온사 △과천문화원 △경기소리전수관 △보광사 △효자 최사립정문 △마애명문 단하시경 △과지초당 △역대 현감비석군 등 총 10개소이다.

스탬프 투어 참여 희망자는 스마트폰에서 ‘과천시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검색해 회원가입 후 ‘역사문화관광지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선택하면 된다.

스탬프는 지정된 장소에서 GPS를 인식해 획득할 수 있다.

시는 8개 이상 스탬프를 획득한 관외 참여자에게 완주 기념품을 매월 최대 100명, 기간 내 총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다만 과천시민의 경우 참여할 수는 있지만 공직선거법에 따라 기념품은 지급되지 않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 방문객과 시민들이 스탬프 투어를 통해 과천의 대표 역사·문화 관광지를 돌아보며 과천의 매력을 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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