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한국행정일보] 울산시는 3월 29일 울산 전담여행사를 초청해 홍보여행과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여명의 전담여행사 팸투어단은 예술작품과 함께 정원을 즐길 수 있는 제3호 민간정원 발리동천과 ‘코리아 유니크 베뉴’로 선정된 재생복합문화공간 에프이01을 방문한다.

이어 오후 4시 타니베이호텔에서 전담여행사 및 관내 호텔 판촉담당, 울산관광협회, 구군 등 민관 관광마케팅 분야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전담여행사 운영계획과 중점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울산관광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협력적 홍보판촉 방안을 논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간담회를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전담여행사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울산 특화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공동판촉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담여행사는 판촉 및 모객에 영향력이 있는 여행사로 울산시는 매년 관광 활성화와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울산전담여행사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2024년 울산전담여행사로는 전년도 단체관광객 유치 실적이 우수한 10개사가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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