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오드엔터테인먼트
[한국행정일보] 그룹 슈퍼주니어-D&E가 ‘ROSE’를 선공개한다.

소속사 오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슈퍼주니어-D&E 미니 5집 ‘606’의 수록곡 ‘ROSE’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된다.

오롯이 기타 사운드와 슈퍼주니어-D&E의 목소리로 채워낸 ‘ROSE’는 눈앞에 다가온 이별과 끝나버린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곡이다.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만으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베일을 벗을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ROSE’는 슈퍼주니어-D&E의 미니 5집 ‘606’에서 가장 뚜렷한 색을 지닌 곡으로 이들의 컴백을 기다렸던 팬들에게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됐다.

특히 선공개곡 ‘ROSE’는 슈퍼주니어-D&E의 멤버 동해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그간 선보였던 밝고 에너제틱한 모습을 벗고 슈퍼주니어-D&E만의 애틋한 이별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낼 ‘ROSE’. 호소력 짙은 동해의 보이스와 부드러운 은혁의 보이스가 만나 웰메이드 이별송의 탄생을 예고한 가운데, 그들이 노래할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에 리스너들의 기대감이 모인다.

슈퍼주니어-D&E가 약 2년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 ‘606’에는 타이틀곡 ‘지지배’를 비롯해, 선공개곡 ‘ROSE’, ‘Hang Over’, ‘Twisted’, ‘New Balance’, ‘Missing Pieces’까지 그들의 음악적 개성과 매력을 담은 총 6곡이 수록된다.

본격 컴백에 앞서 선공개곡 ‘ROSE’로 이별 감성 저격에 나선 슈퍼주니어-D&E는 역대급 명반을 예고한 미니 5집 ‘606’로 컴백한다.

신보를 통해 그들이 보여줄 새로운 음악과 다채로운 퍼포먼스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슈퍼주니어-D&E는 19일 오후 6시 선공개곡을 발매하고 26일 오후 6시 미니 5집 ‘606’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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