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한국행정일보]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약 6년 만에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측에 따르면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15일 RCA 레코드를 통해 여섯 번째 정규앨범 ‘Everything I Thought It Was’를 발매했다.

지난 2018년 발매한 ‘Man of the Woods’ 이후 6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6집에는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비롯해 루이스 벨부터 서킷, 테론 토마스, 에이미 알렌 등 걸출한 프로듀서진이 함께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가수이자 음반 프로듀서 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엔터테이너다.

전 세계적으로 5400만 장의 앨범과 6300만 장의 싱글을 판매한 것은 물론, NSYNC의 리드보컬로서는 70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리며 유일무이 ‘레전드 팝스타’로 존재감을 떨쳤다.

특히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를 휩쓴 다수 히트곡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CAN’T STOP THE FEELING’과 ‘Suit & Tie’, ‘Sexyback’으로는 1위를, ‘Mirrors’로는 2위를 기록하는데 이어 활동 기간 중 HOT 100 차트에 진입시킨 곡만 39곡을 보유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미국 최고 권위 대중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에서 역시 총 10개 부문을 수상, 남다른 커리어를 쌓아온 만큼 베일을 벗을 정규 6집을 향해 리스너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정규앨범 ‘Everything I Thought It Was’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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