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큐브 엔터테인먼트
[한국행정일보] 그룹 아이들이 미국 빌보드 차트를 휩쓸었다.

지난 12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에 따르면 아이들의 정규 2집 ‘2’가 ‘빌보드 200’에 132위로 진입했다.

이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정규 2집 ‘2’는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3위를 기록하는가 하면, ‘톱 앨범 세일즈’·‘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도 4위에 등극했다.

또한 ‘빌보드 글로벌’에서는 타이틀 ‘Super Lady’와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로 각각 165위, 200위에 올랐고 ‘빌보드 아티스트 100’ 역시 33위로 재진입하며 글로벌 걸그룹의 위상을 드러냈다.

이로써 아이들은 미니 5집 ‘I love’, 미니 6집 ‘I feel’, 미국 EP 'HEAT'와 더불어 정규 2집 ‘2’로 네 번째 빌보드 메인 차트 진입에 성공, 이번 컴백 역시 ‘슈퍼 레이디’다운 신드롬을 입증하며 거침없는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있다.

아이들의 기록 경신은 국내에서도 계속되는 중이다.

정규 2집 ‘2’로 두 번째 밀리언 셀러에 등극한 이들은 수록곡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로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를 역주행하며 TOP 3에 진입, ‘믿고 듣는’ 아이들표 음악을 증명해냈다.

한편 아이들의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라이브 클립 영상은 금일 오후 9시 아이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제보 한국행정일보는 여러분의 제보로 문제를 해결하고 각종 비리와 공무원의 갑질과 불편부당한 사간 사고 등을 제보해 주세요 (한국행정일보 신문고 이용 하세요)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 정기구독에 가입한 후에 news@dailypress.co.kr 로 요청해 주세요
국민과 소통하는 행정뉴스 www. dailypress.co.kr
한국행정일보는 정부기관의 정책, 활동, 인물, 성과를 보도하는 언론사입니다.
정부기관의 언론보도를 지원하고, 정부와 국민의 소통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한국행정일보는 온라인으로 뉴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부기관의 소식과 자치단체
그리고 공기업의 언론보도 등에도 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행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

국회일보사 구독자 여러분께 유료화 전환에 대한 안내

창간 이후 10여년 넘게 무료로 컨텐츠를 개방해온 한국행정일보는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개방해 왔습니다만 오늘부터는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 모든 컨텐츠는 유료로 전환 됨을 알려 드립니다.

국회일보사는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 제공으로 고품질의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에 가입하는 독자에게는 정가에서 20%에서 270%까지 활인하는 특전을 제공하면서 1년 정기구독자는 카드 결재가 가능하며, 2년에서 3년 장기 구독자는 통장입금이나 가상계좌를 통해 결재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기사는 기사량의 50%만 노출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회원가입 후에 매체별 연도별로 체크해주시고 구독신청하시고 결재가 확인 되시면 즉시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