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소방서 네이버데이터센터 각 세종 안전 지도
[한국행정일보] 세종소방서가 지난 12일 집현동 네이버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방문해 현장 안전지도를 했다.

각 세종은 연면적 14만㎡ 이상 규모의 국내 최대 데이터센터로 재난상황에서 전국적인 시스템 장애와 다수의 인명 피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세종소방서가 중점 관리하는 시설이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는 중앙관제실, 서버실, 전기실 등 주요시설을 점검하고 내부 구조를 확인해 화재진압대의 진입 경로를 파악했다.

관계자를 대상으로는 안전관리 수칙을 지도하고 유사시 공동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상진 세종소방서장은 “네이버데이터센터는 국가 중요시설인만큼 철저한 설비점검을 통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화재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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