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사무환경 전문 매거진 ‘오피스 위 러브’ vol.4 발간

오피스 트렌드 및 리서치와 컨설팅 사례를 담은 사무환경 전문 매거진으로 4권째 펴내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든다’는 주제 하에 사무환경 통찰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 소개

사무환경 전문 기업 퍼시스(대표 이종태)가 사무환경 전문 매거진 ‘오피스 위 러브(Office we love.)’ vol.4를 발간하며 사무환경 트렌드 선도에 적극 나선다.

‘오피스 위 러브(Office we love.)’는 퍼시스가 2016년부터 선보인 사무환경 전문 매거진으로, 최신 오피스 트렌드 및 컨설팅 사례 등 사무환경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연 2회 발간하고 있다.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든다’는 주제로 구성된 이번 4권에서는 기업 문화와 연계하여 사무환경을 면밀히 계획하고 구체화시킨 실제 기업 사례들을 소개한다. 기업문화를 형성하는 사무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기업에 대한 깊은 고민과 철학을 토대로 각 조직에 적합한 고유의 공간을 구현해낸 사례들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퍼시스가 직접 수행한 리서치 결과를 토대로 추론해 낸 몰입을 높이는 사무환경의 조건이 수록되었고, 최근 사무공간의 필수적인 요소로 부상하고 있는 ‘열린 공간’을 조성한 국내 오피스 사례들도 담겨있다.

이 밖에도 업무 공간과 쇼룸이 결합된 ‘퍼시스 광화문 센터’ 및 퍼시스가 펴낸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든다’ 도서 관련 내용과 함께 지난해 5월 개최된 ‘퍼시스 사무환경 세미나 2017’의 현장 스케치 및 북미 최대 사무가구 전시회 ‘네오콘(NeoCon) 2017’에서 발표된 오피스 디자인 트렌드도 키워드별로 만나볼 수 있다.

퍼시스는 ‘오피스 위 러브(Office we love.)’ 발간을 계속 이어올 수 있었던 데에는 무엇보다 소비자들의 호응을 비롯해 독자들이 보내준 다양한 의견과 관심의 힘이 컸다며 오피스 개선과 진화에 대한 기업과 사무환경 전문가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사무환경을 위한 다양한 생각들을 공유하고 소비자와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퍼시스는 1983년 창립 이후 조직과 공간, 환경에 관한 체계적인 연구와 이해를 바탕으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등 소규모 기업부터 국내를 대표하는 대기업까지 각 기업별 최적의 사무환경을 제안해 왔다. 특히 기업부설 가구연구소를 설립, 업계 1위 브랜드로서 독자적인 노하우를 구축하며 사무환경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브랜드 캠페인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를 통해 구성원의 업무 효율성 향상 및 기업 문화 구축을 위한 사무환경의 중요성을 설파 중이다.

한편 퍼시스가 출간한 매거진 ‘오피스 위 러브(Office we love.)’ vol.4는 교보문고 및 예스24 등 전국 주요 서점 및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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