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피앤씨, 판타지 헤어컬러 新브랜드 '프리모팩토리' 론칭

애쉬 계열 염색약 '인터스페이스' 라인 9종... '롭스' 전국 매장에 3월중 입점
오로라 광채 가득 나만의 독특한 고품격 판타지 아트컬러 연출

코스닥기업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가 1020 젊은층을 공략하기 위해, 상상 속 판타지를 실현시키기 위한 코스메틱 브랜드 '프리모팩토리'를 공식 론칭하고, 첫번째 제품 라인업 '프리모팩토리 인터스페이스' 염색약&블리치 9종을 3월중 H&B 스토어 '롭스' 전매장에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론칭한 '프리모팩토리 인터스페이스' 라인은 1020세대를 겨냥한 신비로운 우주컨셉의 애쉬 염색약 및 탈색약 제품으로, 재미있는 외계인 캐릭터와 우주 행성, 깜찍한 우주선 등을 감각적이고 감성적인 1020세대에 맞게 디자인한 케이스에 신비로운 애쉬 계열 아트컬러 염색약으로 구성된게 특징이다.
 
'프리모팩토리 인터스페이스 헤어 컬러'는 은하수 애쉬 블루, 안드로메다 라벤더 애쉬, 애쉬 핑키 갤럭시, 매트 딥브라운 홀릭, 문 라이트 애쉬 베이지, 오로라 애쉬 퍼플, 인피니티 애쉬 카키, 그래비티 애쉬 그레이 등 보기 힘든 8가지 독특한 아트컬러를 제공해, 세상에 없는 나만의 신비로운 헤어 색상을 연출할 수 있다.
 
탈색하면 머릿결이 심하게 손상된다는 상식을 깬 탈색약도 눈길을 끈다. '프리모팩토리 인터스페이스 헤어 블리치'는 애쉬 컬러를 더욱 돋보이고 세련되게 도와주는 간편 셀프 탈색제로, 빛나는 머릿결에 도움을 주는 포도씨오일, 카놀라오일, 살구씨오일, 아르간트리커넬오일, 마카다미아씨오일로 구성된 오로라 광채 콤플렉스를 함유해 탈색 후에도 찰랑찰랑 빛나는 머릿결을 지켜준다.
 
'인터스페이스' 시리즈는 집에서도 손쉽게 셀프 염색-탈색이 가능하게 용량 조절이 쉬운 파우치에 담겨 있다. 포도씨, 살구씨 오일 등으로 구성된 독특한 오로라 광채 콤플렉스와 데이지꽃, 목련꽃, 엘더꽃, 은방울꽃 등 화이트 플라워 성분, 단백질 등이 함유돼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세화피앤씨는 새롭게 론칭한 '프리모팩토리 인터스페이스' 염색-탈색제를 3월 중순까지 롭스 전지점에 입점시켜 1020 젊은층 사이에 개성 넘치는 '애쉬 헤어패션' 돌풍을 일으킨다는 전략이다.
 
'롭스'(LOHB's)는 롯데쇼핑이 운영하는 H&B 드러그스토어로, 2013년에 론칭한 이후 젊은층을 타겟으로 새로운 제품과 스타일, 색다른 쇼핑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톡톡튀는 제품과 재미있는 이벤트를 펼쳐, 불과 4년만에 100여개 매장을 거느린 젊은층의 쇼핑놀이터로 급성장하고 있다.
 
이훈구 세화피앤씨 대표는 "프리모팩토리는 '애쉬컬러 헤어패션'이란 새로운 헤어장르를 선도하기 위해 세화의 43년 노하우를 담은 전략 브랜드"라고 설명하고 "신세대 젊은층 사이에 핫플레이스로 인기 높은 '롭스'를 통해 제품을 출시해 1020세대 필수 헤어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화피앤씨는 지난 1976년 설립된 코스닥 기업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고농축 헤나추출 기술과 염모제 포물레이션 기술을 다수 보유, '리체나', '라헨느', '프리모', '모레모' 등 염색약과 헤어화장품 브랜드로 전세계 5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코스메틱 전문기업이다. 2017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화장품(헤어코스메틱) 부문 1위 수상, 소비자 중심경영 우수기업 인증 등 고객 감동, 소비자 중심 경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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