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9 21:20
윤석열 대통령 취임 1년의 성과와 문제점 윤석열 대통령은 2022년 5월 10일 취임하여 1년이 지났다. 취임 후 윤 대통령은 경제, 외교,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경제 분야에서는 'K-방역' 성과를 바탕으로 빠르게 경제를 회복했다.또한, '100만명 취업', '소상공인 빚 탕감' 등 민생 정책을 추진하여 국민들의 삶의질을 개선했다. 외교 분야에서는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국과 관계를 개선하고,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협상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신남방, 아프리카 등 신흥국에 대한 외교를 강화하여 우리 경제의 글로벌화를 촉진했다.국방 분야에서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국방력을 강화했다. 또한,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유엔평화유지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국제 평화와 안정에 기여했다.그러나 윤 대통령의 취임 1년 동안 문제점도 지적되고 있다첫째, 윤 대통령의 소통 능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스탠딩 기자 스피치를 실시하기도 했으나 문제점이 지적되자 결국 포기하였고 기자회견을 자주 열지 않고, 유튜브 방송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소통 방식은 국민들의 이해를 얻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둘째, 윤 대통령의 인사 실패가 지적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국무총리, 장관 등 주요 보직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지만, 일부 인사의 자질과 능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셋째, 윤 대통령의 경제 정책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부동산 정책, 규제 개혁 등 경제 정책을 발표했지만, 일부 정책은 국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1년 동안 경제, 외교,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소통 능력 부족, 인사 실패, 경제 정책에 대한 비판 등 문제점도 지적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부동산 가격 안정화는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부동산 가격 안정화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 결과, 부동산 가격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서울 아파트 가격은 1년 전보다 10% 이상 하락했다. 하지만 서민들의 고통을 감안하면 부동산 문제는 연착륙 유도가 절실한 상황이다.경제 성장은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경제 성장을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한국 경제는 2022년 4분기에 4.1% 성장을 기록했으며, 이는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성장률로 보고있다.일자리 창출은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한국의 실업률은 2022년 12월 기준으로 3.2%로 낮아졌다.이와 함께 코로나19 방역: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기울인 성과로 뽑힌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1년 동안 많은 성과를 거두었지만, 다음과 같은 문제점도 지적받고 있다.검찰 편향 문제는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검찰 편향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은 검찰 출신 인사들을 요직에 대거 임명했으며, 검찰의 수사를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경제 정책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점도 지적받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2년 차에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취임 이후 계속 하락하고 있다. 2022년 5월 10일 취임 당시 52%로 출발했지만, 2023년 5월 29일 현재 45%를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은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첫째,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능력에 대한 불만이 높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이후 부동산 가격 상승, 물가 상승, 고용난 등과 같은 경제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둘째, 윤석열 대통령의 소통 능력에 대한 불만이 높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이후 언론과의 소통을 자제하고, 국민과의 소통도 미흡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셋째, 윤석열 대통령의 인사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이후 인사 과정에서 부적절한 인사를 임명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은 향후 총선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계속 하락한다면, 국민의힘은 총선에서 패배할 가능성이 높다. 윤대통령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이런 낮은 지지율 때문에 난감해 하고 있다.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최근 오르고 있어 총선에 대한 기대감도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다윤대통령은 외교 문제에 있어서는 국민들이 가장 후한 점수를 보여 주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이후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 주요국과의 외교 관계를 강화하고,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모색하고 있다.윤 대통령은 취임 직후 미국을 방문하여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한미동맹을 재확인했다. 또한, 일본을 방문하여 기시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한일관계 개선을 위한 성과를 밝혔다. 중국을 방문하여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한중관계 발전을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 유럽을 방문하여 유럽 정상들과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한-EU 관계 강화를 위한 협력의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윤 대통령은 북한과의 대화 재개도 모색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취임 직후 북한에 대화의 문을 열어두겠다고 밝히고, 북한의 대화 제안에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 성과는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지만 대북 정책은 아직까지 미지수다. 그러나 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 외교 관계를 강화하고,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모색하는 등 적극적인 외교 행보를 보이고 있다. 윤 대통령의 외교 성과와 대북 정책이 어떻게 평가될지 귀추가 주목된다.정치를 처음하는 대통령의 성적표는 기대 아상이라는 평가도 있고 기대 이하라고 평가하는 국민들도 있다. 하지만 누가 해도 평가 절하 하는 야당의 평가는 어느 정권에서나 마찬가지로 깍아 내리려는 정치 문화는 이제 바뀌어야 한다.정치를 잘하면 잘한다고 응원을 보내고 잘 못하면 못한다고 시정을 촉구하는 건강한 정치 문화가 정착 된다면 대한민국 정치가 국민만 바라보고 결국 국민을 위하고 국민이 불편해 하지 않고 국민이 잘 사는 사회를 만드는 것 만이 유권자가 정치인을 선택하는 기준이 된다는 것 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