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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대한민국정부의 대표 행정전문지 한국행정일보 매체안내 및 편집방향

50여년 전인 1973년 12월 15일 정부기관지로 창간한 한국행정일보는 정부가 간과하고 있는 정보의 누수가 정보화 시대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우는 중요한 전기를 마련하여 정부가 해야 할 일을 누군가는 사명감을 갖고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한국행정일보가 다시 창간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의 종합행정뉴스의 메카로서 역할을 하게 될 한국행정일보는 정부 각 부처의 소식과 자치단체의 소식을 네트워크로 구축하여 전국의 행정뉴스를 한국행정일보를 통하여 행정소식을 국민들에게 신속 정확하게 전달되는 민간뉴스미디어로 새롭게 창간됨을 선포하며, 전국의 공무원 여러분들의 권익과 민원인들의 해결사 역할을 위해 앞장서 나갈 것입니다.

한국행정일보는 첨단 정보화시대에 걸맞게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정부 각 부처의 소식은 물론 자치단체의 지역뉴스와 공공기관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매일 주요기사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일간시스템으로 새로운 화재와 뉴스를 전달 할 것 입니다.

한국행정일보와 함께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회뉴스의 메카 (국회신문), 한국 건설산업의 리더 (일간건설), 소비자고발신문 (컨슈머리포트), 경제신문을 선도하는 (경제투데이), 재테크에 강한 (데일리머니) 등의 자매지와 함께 국회일보사의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계속 변신을 주도해 날갈 것입니다.

한국행정일보는 정부 부처 뿐 만 아니라 전국의 각 지자체의 단체장들과, 기관장들의 혁신리더를 발굴하여 매년 행정봉사대상을 시상하고 참다운 공무원상을 통하여 단체장들과 우수공무원 그리고 공기업들의 숨은 공로자를 찾아내어 한국인물대상을 선정하고 시상함으로서 국내 최고의 리더를 찾아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행정서비스의 질적인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행정일보는 대한민국 행정뉴스의 블루오션이란 슬로건을 걸고, 차별화 된 콘텐츠와 함께 단순한 행정뉴스 전달에 머물지 않고 참신한 기획기사와 특집기사, 탐방기사 그리고 인터뷰 기사들을 통하여 콘텐츠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현장속에 깊이 참여하는 르포기사와 과감한 가십기사 등으로 제기된 사안에 대하여 철저히 시정을 촉구하는 매체가 되도록 정론지로써의 역할을 다 할 것입니다.

한국행정일보는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 소외된 민원에 한발 먼저 다가서고, 공무원들의 예산집행에 대한 허와 실에 대해 집중보도기능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본지 창간에 즈음하여 새로운 정부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앞장서는 미디어로서 새로운 도전과 웅비를 제시하는 매체로서 국민과 소통하는 행정종합 언론사로서 시대적 소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국회일보사 발행인/대표 조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