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숙박 플랫폼 위홈 2021년 대한민국 숙박대전 참여

위홈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하는 숙박대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공유 숙박만의 다양하고 특별한 이색 숙소도 할인받을 수 있게 됐다. 위홈을 통해서는 내국인도 가족 홈캉스 독채, 펜트하우스, 힐링 뷰 등과 같은 공유 숙소를 합법적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한민국 숙박대전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정부 지원 프로젝트다. 코로나19로 침체한 국내 숙박·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에서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 숙박대전은 11월 9일부터 12월 23일까지 진행된다. 국민 한 사람당 숙박비 총 금액이 7만원을 초과하면 3만원 할인권을, 7만원 이하면 2만원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위홈은 지난해부터 계속 숙박대전에 참여해 왔다. 위홈 홈페이지나 앱에서 본인 인증을 거쳐 오전 10시부터 쿠폰을 발급받아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

위홈은 내국인 숙박이 유일하게 합법인 규제 샌드박스 공유 숙박 플랫폼이다. 위홈에서 공유 숙박 특례로 지정된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호스트들도 이번 숙박대전을 통해 예약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위홈은 공유 숙박과 함께 전국의 우수 한옥 스테이와 풀빌라 독채 할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숙박대전 기간 가족 여행을 위한 우수 숙소를 선정해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위홈은 코로나 상황에서 방역 당국과 협력해 안전 자가 격리 숙소를 통해 사회적 문제 해결과 호스트 매출 증대를 진행해 왔다.

이번 행사는 공유 숙박이 내외국인 대상 여행 숙박으로 전환되고, 본격적인 제도적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이다.

김예현 위홈 매니저는 “대한민국 숙박대전을 통해 여행객들에게는 공유 숙박만의 독특한 가치를 제공하고, 호스트에게는 매출 증대에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더 많은 여행객과 호스트의 참여를 부탁했다.

위홈 개요

위홈은 정부에서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지정받아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외국인 모두에게 합법적인 공유 숙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홈은 정부 및 지방 자치 단체와 유기적 협력을 통해 합법 안심 자가 격리 숙소를 통해 자가 격리 숙소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 이후 병원 근처에서의 케어 스테이 특화 숙소 서비스와 합법적인 외래 관광객 숙소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서울스테이 플러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유 숙박 시장 확대를 위해서 쿠팡·아고다를 포함한 국내외 여행 예약 서비스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로 빠르게 바뀌는 시장 환경에서 위홈은 한국 내 최고의 서비스로, 에어비앤비라는 글로벌 플랫폼을 넘어 국민 공유 숙박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위홈 조산구 대표 02-2088-5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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