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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8개시군 농촌지도자회원, 순창 찾아 역량강화6차산업 대응 역량, 친환경 농자재 자가제조법 등 교육 진행
   
▲ 도내 8개시군 농촌지도자회원, 순창 찾아 역량강화
[데일리프레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도내 8개 시군 농촌지도자 회원 240여명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29일 부안을 시작으로 무주, 장수, 전주, 익산, 김제, 임실, 남원 등 8개 시군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직접 순창을 찾아 코로나 극복을 위한 6차산업 대비 교육과 웃음치료 강의 등을 받았다.

또 저비용으로 병해충 방제를 실현하고 유해독성가스 노출방지로 농업인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친환경 원료를 활용한 농자재 자가제조법과 활용법도 배워갔다.

이번 교육은 순창군이 자체적으로 농촌지도자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역량교육제도를 눈여겨 본 전라북도 농촌지도자연합회 김형준 부회장의 건의로 마련됐다.

전북 14개 시군 농촌지도자들은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와 고창상하농원으로 나뉘어 농업인 역량강화 교육을 받으며 농업인 스스로의 건강은 물론 자연환경까지 지킬 수 있는 지속가능한 농업에 대한 인식을 확립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순창군 농촌지도자연합회 권오선 회장은 “도 농촌지도자연합회 회원들은 우리와 형제나 다름없다.

아픔은 나누어서 줄이고 좋은 것은 나누어서 두배, 열배로 키워가도록 하겠다” 면서 “다른 해 보다 어려운 한 해지만, 어려운 때일수록 농촌지도자들이 낙심하지 말고 앞장서서 과학영농을 선도하는 농촌지도자로서의 역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배용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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