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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온’ 신예 양정연, ‘심쿵’ 일으키는 청순 X순수 비주얼흐뭇한 미소 짓게 만드는 풋풋한 막내 희원 역 완벽 소화
   
▲ <사진> ‘라이브온’ 방송화면 캡처
[데일리프레스] ‘라이브온’에서 양정연이 ‘심쿵’을 일으키는 청순한 비주얼로 안방 극장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양정연은 ‘라이브온’ 서연고 방송부 김희원 역을 맡아 막내다운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황민현과의 연기 호흡에서도 싱그러운 연기 합을 보여줬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JTBC 새 미니시리즈 '라이브온'에서는 방송부 신입생 김희원이 방송부장 고은택에게 혼쭐 나고 장면이 그려졌다.

신입생인 탓에 방송 준비 중 케이블 연결선을 교체 하지 않는 실수를 했기 때문. 은택은 희원을 혹독하게 몰아붙였다.

날카로운 고은택의 질문에 희원은 눈가에 눈물이 가득 고인 채 “안 했어요. 정말 죄송한다”고 해명해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하지만 은택은 이에 그치지 않고 “왜 울어 지금 울 타이밍 아닌 것 같은데”고 끝까지 희원을 몰아붙였다.

은택에게 겁을 먹은 희원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흐느꼈고 선배 지소현의 손에 이끌려 위로를 받았다.

희원은 은택의 칼 같은 면모 탓에 군기가 바짝 잡힌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곧 학생부의 ‘갑’질에서 방송부를 지켜주는 은택의 듬직함에 감동을 받았다.

희원은 학생부 선배의 지시에 꼼짝없이 강당 의자를 치우고 있었고 이때 나타난 은택은 희원을 보호해주며 “그걸 왜 얘한테 시켜 늬들이 갖다놔”고 말해 방송부장 선배다운 모습을 보여줬던 것. 희원은 자신을 보호하는 은택의 선배미에 발그레 미소를 지어 보여 보는 이들로 해금 흐뭇한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희원을 연기한 양정연은 “황민현 선배님과 연기하게 돼 너무나 설렌다 ‘라이브온’을 촬영하면서 매번 새롭고 값진 경험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송부원 막내 희원의 귀여운 모습을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정연은 성신여대 미디어 영상연기학과에 재학 중이며 연극을 통해 찬찬히 연기력을 다져온 신예 배우다.

'라이브온'을 통해 안방극장에 데뷔한 양정연은 티없이 맑은 탓에 실수하기도 하고 어리 바리하기도 하지만 신입생다운 싱그러운 매력이 있는 희원의 모습을 눈에 띄는 활약으로 보여줬다.

막내다운 풋풋함은 물론 선배의 꾸짖음에 주눅들어 눈물을 흘리는 감정 연기, 자신을 보호해준 선배 은택에게 감동해 얼굴이 금새 발그레해지는 후배의 모습까지 그대로 재현해내며 순수함 그 자체인 고등학생 막내 역으로 완벽하게 녹아 들었다.

이처럼 안정적인 감정 표현과 호흡으로 성공적인 데뷔식을 치르며 러블리한 뉴 페이스 등장을 알린 양정연이 앞으로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오창호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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