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에스에듀가 유니티 포 휴머니티 서밋 2020에 참가한다

사고력 기반 에듀테크 기업 씨엠에스에듀(CMS에듀, 대표 이충국)는 글로벌 기업 유니티 테크놀로지스가 10월 21일 개최하는 ‘유니티 포 휴머니티 서밋 2020(Unity for Humanity Summit 2020)’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유니티 포 휴머니티 서밋 2020’은 실시간 3D 기술로 세상을 변화시켜온 크리에이터들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콘퍼런스다. 씨엠에스에듀는 ‘실시간 반응형 온라인 코딩교육 프로그램 코딩 포 키즈(Coding for Kids)’를 전 세계에 소개한다.

유니티 포 휴머니티 서밋 2020는 ‘크리에이터는 사회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혁신가(Creators are Changemakers)’를 주제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미디어와 기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시간 3D 기술로 긍정적 변화를 만드는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다.

먼저 미국 뉴욕타임스와 영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적인 작가 말콤 글래드웰(Malcolm Gladwell)이 기조연설을 맡았다. 이어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소셜 임팩트 부문 제시카 린들(Jessica Lindl) 부사장, MIT 코크리에이션 스튜디오(MIT Co-Creation Studio)의 아티스트 겸 테크놀로지스트 아멜리아 윙어 베어스킨(Amelia Winger-Bearskin) 등이 강연한다. 국내 사례로는 씨엠에스에듀의 ‘코딩 포 키즈’와 ‘MWU 코리아 어워즈 2020’를 수상한 ‘태양의 숲’이 소개될 예정이다.

씨엠에스에듀는 엄태경 전략기획실장이 연사로 나서 3D, AR, VR 등 유니티 기술력으로 개발 중인 아바타를 활용한 실시간 반응형 온라인 코딩교육 프로그램 코딩 포 키즈(Coding for kids)를 소개한다.

코딩 포 키즈는 출시 전부터 새로운 코딩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에는 결과물로 오류를 수정했다면 이 프로그램은 시각화한 아바타를 통해 학습자가 실시간으로 작업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아바타가 게임처럼 몰입감을 높여줘 코딩학습의 효율을 높인다는 것이 특징이다. 코딩 포 키즈는 11월 개발언어인 파이썬을 기반으로 CMS에듀의 코딩교육 브랜드 ‘씨큐브코딩’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씨엠에스에듀 이충국 대표는 “휴머니티 서밋 2020은 CMS의 교육철학과 가치를 전 세계에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세계 어린이들이 미래의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게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콘퍼런스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유니티 포 휴머니티 서밋 2020’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CMS에듀 홍보팀 박성준 차장 02-519-911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제보 한국행정일보는 여러분의 제보로 문제를 해결하고 각종 비리와 공무원의 갑질과 불편부당한 사간 사고 등을 제보해 주세요 (한국행정일보 신문고 이용 하세요)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 정기구독에 가입한 후에 news@dailypress.co.kr 로 요청해 주세요
국민과 소통하는 행정뉴스 www. dailypress.co.kr
한국행정일보는 정부기관의 정책, 활동, 인물, 성과를 보도하는 언론사입니다.
정부기관의 언론보도를 지원하고, 정부와 국민의 소통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한국행정일보는 온라인으로 뉴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부기관의 소식과 자치단체
그리고 공기업의 언론보도 등에도 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행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

국회일보사 구독자 여러분께 유료화 전환에 대한 안내

창간 이후 10여년 넘게 무료로 컨텐츠를 개방해온 한국행정일보는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개방해 왔습니다만 오늘부터는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 모든 컨텐츠는 유료로 전환 됨을 알려 드립니다.

국회일보사는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 제공으로 고품질의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에 가입하는 독자에게는 정가에서 20%에서 270%까지 활인하는 특전을 제공하면서 1년 정기구독자는 카드 결재가 가능하며, 2년에서 3년 장기 구독자는 통장입금이나 가상계좌를 통해 결재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기사는 기사량의 50%만 노출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회원가입 후에 매체별 연도별로 체크해주시고 구독신청하시고 결재가 확인 되시면 즉시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