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플레이 국내숙박 예약 서비스는 회사 내 숙박 결제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무증빙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제공 기업 비즈플레이(대표 석창규)가 기업용 숙박 예약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4월 말 출시한 비즈플레이 국내 숙박 예약 서비스는 비즈플레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임직원의 출장이나 복지 목적의 ‘기업용 숙박 예약’ 기능을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는 국내 대표 숙박 예약 앱 ‘여기어때(대표 최문석)’와 합작해 출시했다. 여기어때에 등록된 숙박시설을 비즈플레이에서 예약한 뒤 예약 내역을 법인카드, 개인카드 앱을 통해 전자영수증 형태로 받아 정산 및 결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기존 기업용 숙박 예약 시 대행업체나 개인에게 예약 업무를 위탁할 때 발생하는 예약 및 예약 관리의 번거로움, 영수증 누락, 결제일과 사용일이 다른 불투명한 출장 비용 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또 회사 관리자 전용 페이지를 별도로 제공해 관리자가 전체 임직원의 업무용 숙박 예약 내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투명한 비용 관리가 가능하다.

석창규 비즈플레이 대표는 “여기어때와 합작해 선보이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임직원의 숙박 예약 및 경비 정산 업무의 효율화를 기대한다”며 “비즈플레이는 국내 숙박 예약 서비스를 시작으로 해외 숙박, 항공, 철도, 시외/고속버스, 택시 등 기업용 예약 서비스의 제공을 계속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즈플레이는 국내 숙박 예약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5월 7일부터 2주 동안 비즈플레이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플레이 개요

비즈플레이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2014년 6월 웹케시 사내벤처로 출발한 비즈플레이는 독자 비즈니스 추진을 위해 같은 해 12월 별도 법인으로 분사했다. 2016년 9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리포지셔닝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기업의 무증빙 경비지출관리를 위해 비즈플레이는 국내 최초로 법인카드는 물론 개인 및 해외카드 실물 영수증이 필요 없는 전자적 경비지출관리를 구현하고, 기업 전체 경비지출 현황을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100대 기업의 75%, 국내 약 1000개 대기업만 경비지출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종이 영수증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10년 뒤 대한민국 75% 기업에서 종이 영수증이 사라질 것을 확신하는 비즈플레이는 그 시장을 만들어 간다는 비전 아래 끊임없이 기술개발을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비즈플레이 홍보대행 웹케시 김도열 실장 02-3779-0611 김다은 주임 02-3779-4979 이남호 주임 02-3779-9058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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