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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드림스타트 ‘놀 궁리 꾸러미’ 지원코로나19로 개학연기, 집에 머무는 사례관리 아동 148세대
   
▲ 익산시청
[데일리프레스] 익산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따른 대면서비스 제한으로 사례관리 및 집합행사가 어렵게 되자,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148세대에 ‘놀 궁리 꾸러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놀 궁리 꾸러미’는 코로나19로 어린이집과 학교등의 개학이 연기돼 오랜 가정 돌봄에 지쳐 온 종일 스마트폰 게임등에 노출되기 쉬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부모에게 아동 발달에 따른 놀이와 양육방법 지원으로 가족간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자 익산시가 마련한 비대면 맞춤형 정서지원 프로그램이다.

‘놀 궁리 꾸러미’는 보드게임, 부모교육자료 및 손세정세, 손소독제, 마스크등 코로나19 예방에 필요한 위생용품을 포함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손소독제와 마스크는 청년단체 ‘무궁무진’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에서 후원해 줬다.

꾸러미 전달은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유선 통화 후 집 앞에 두는 등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비대면 전달을 원칙으로 대면접촉을 최소화해 진행했다.

가정에서는 꾸러미 이용 후 간단한 소감과 활동사진을 개인 SNS나 문자서비스등을 통해 회신하기로 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아이들의 외부활동이 줄어든 요즘, 부모의 경제력에 의해 가정돌봄마저 차별되는 돌봄격차를 완화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배용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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