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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하면 꼭 14일 자가격리 하세요”춘천시보건소, 코로나-19 관련 유럽 및 미국 입국자 관리 대책 마련
   
▲ 춘천시청
[데일리프레스] 춘천시정부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유럽과 미국 입국자에 대한 관리에 나선다.

정부 방침에 따라 유럽의 경우 지난 22일 0시 이후, 미국은 27일 0시 이후 입국자는 코로나-19 관련 대상자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시보건소는 유럽과 미국 입국자 명단을 통보받으면 대상자에 대해 관리할 방침이다.

내국인의 경우 입국일로부터 14일간 자가격리를 해야하며 시보건소는 입국 후 3일 이내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한다.

단기 체류하는 외국인에 대해서는 자가격리를 권고하고 유증상자의 경우 검체채취 후 양성일 경우 국가지정 격리병원으로 이송해 치료하며 음성이 나와도 14일간 자가격리 조치를 받게 된다.

또한 자가격리자에게 마스크와 체온계를 전달하고 전담자를 지정해 1대1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시정부 관계자는 “유럽 및 미국 입국자는 14일간 자가격리를 철저하게 이행해주길 바란다”며 “입국 후 코로나-19 감염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성애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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