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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영양, 제대로 채워주고 계신가요?남원시, 영양플러스 신규대상 모집
   
▲ 영양플러스 신규대상 모집
[데일리프레스] ‘어릴적 식습관이 평생건강을 좌우한다’는 말이 있다.

특히 성장이 중요한 영유아기와 영양보충이 필수적인 임신·출산·수유기에는 체계적인 영양관리가 필요한데, 남원시보건소에서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에서 식생활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영양플러스사업을 대상자를 연중 모집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매월 2회 대상자에 따라 조제분유, 우유, 쌀, 감자, 당근, 달걀, 김, 미역, 검정콩, 닭가슴살 통조림, 주스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 6종을 제공하고 있다.

제공된 보충식품을 활용해 가정에서 필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고 영양교육 및 상담·빈혈검사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대상자의 영양상태를 모니터링하며 영양상태 개선을 돕고 있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관내 329가구 506명의 대상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었다.

사업대상은 남원시에 거주하고 있는 임산부 및 영유아로 빈혈, 저신장, 저체중 등 1개 이상의 영양 위험요인을 갖고 있으면서 기준 중위소득의 80% 미만인 가구이다.

배용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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