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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물길, 자전거로 잇는다자전거를 타고 아중천과 삼천으로 진입할 수 있는 경사로 설치해 시민 편의 도모
   
▲ 전주의 물길, 자전거로 잇는다
[데일리프레스]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나선 전주시가 시민들이 전주의 물길을 따라 편리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진출입로를 늘리기로 했다.

전주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아중천과 삼천 2곳에 자전거를 타고 하천 산책로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하천 자전거 진출입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아중천의 경우 우안에 자전거를 타고 도로에서 하천 산책로로 편리하게 오 갈수 있도록 길이 48m의 자전거 진출입로를 설치하고, 삼천 효자다리 하류 지점 우안에도 60m 길이의 자전거 진출입로를 설치해 물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장마철이 끝나면 공사에 착수해 오는 10월까지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하천 자전거 진출입로가 설치되면 시민들이 자전거를 끌고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하천 자전거 진출입로 및 야간 유도시설 등을 설치하는 등 이용 편의시설을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올해 전주천교에서 만경강 합류지점까지 4.8㎞ 구간에 야간에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야간 안전 유도시설인 표지병을 설치했다.

허광회 전주시 자전거정책과장은 “자전거 이용 시민의 불편을 지속해서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용원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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