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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13일 ‘제6회 전국사생대회 및 박수근예술제’참가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 400~500명 수준 예상
   
▲ 양구군
[데일리프레스] ‘박수근을 기리는 제6회 전국사생대회 및 박수근예술제’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전국사생대회 및 박수근예술제는 13일 양구읍 정림리 박수근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양구군과 박수근미술관, ㈜강원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박수근미술관이 주관하며, 교육부와 강원도, 강원도교육청, 한국지방신문협회 등이 공동 후원한다.

전국을 대상으로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 등 5개 부문에 걸쳐 진행되는 사생대회는 참가비가 없어 희망자는 누구다 출전할 수 있다.

사생대회 당일 오전 10시까지 현장에서도 참가신청을 할 수 있으므로 아직 참가신청을 하지 못한 희망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수근미술관은 지난달 7일부터 참가신청을 접수했으며, 10일 현재 170명이 사전신청을 완료해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지난해 대회에 참가한 인원은 450여 명으로, 매년 당일 현장에서의 참가신청자가 많아 올해에도 최종적으로는 400~5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생대회 참가자들은 본인이 사용할 수채물감이나 크레파스 등 화구류와 화판, 돗자리, 점심식사 등을 준비해야 하고, 화지는 현장에서 지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으로 고급 스케치북이 증정된다.

그림의 주제는 사생대회 당일 오전 10시 운영본부 앞에 게시된다.

대상 수상자에게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이 시상되는 등 대상, 최우수, 우수, 장려, 가작, 입선 등으로 입상하는 151명에게 총 550만 원의 상금 및 상장이 시상된다.

박수근예술제는 공연과 다양한 예술교육 체험 프로그램, 작은 그림 공모전, 학생 진로상담, 미술 심리치료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먹거리도 준비된다.

‘작은 그림 공모전’은 원거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0일까지 30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작은 그림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들은 12일 심사를 거쳐 사생대회 당일 야외공원에 전시되고, 수상자들에게는 박수근미술관장상과 기념품이 학교로 발송된다.

정성애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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