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전반을 다루는 농업기술 기업 크롭인(CropIn)이 지난 5분기 동안 3X ARR 성장을 기록하고 지난 15개월 동안 325% 성장했다.

2017년 후반 처음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SaaS 업체 크롭인은 오늘날 매출 60% 이상을 세계 시장에서 창출하고 있으며 내년 중으로 해외 시장 매출을 7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크롭인은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미주 대륙 등 지역의 30여 국가에서 100개 이상의 B2B 기업과 제휴하여 500만에이커 이상의 농지를 디지털화하고 210만명이 넘는 농부의 삶을 개선했다.

농업기술 분야의 선구자인 크롭인의 성장 스토리는 첫 제품 스마트팜(SmartFarm)의 출시와 함께 시작됐다. 스마트팜은 디지털화, 데이터 중심 의사결정 강화, 농지의 인력, 절차, 성과 완전 가시화를 통해 효율적인 농사 관리를 가능케 하는 포괄적 디지털 농업 기술이다.

스마트팜은 전 세계에서 인정을 받고 상도 받은 디지털 플랫폼이다. 최근 런던의 애그로 대상(Agrow Awards)에서 최고의 디지털 농업 기술 혁신(Best Innovation in Digital Farming Technology)으로 선정됐다.(스마트팜의 HBR 케이스 스터디 링크)

크롭인은 위성 이미지, 인공지능, 머신러닝을 활용하는 예측 및 예방 솔루션 스마트리스크TM(SmartRiskTM)를 출시했다. 스마트리스크TM는 작물을 원격으로 탐지하고 작물의 건강을 예측하며 추수에 앞서 수확량을 예상하고 농업, 금융기관, 농부와 정책 관계자에게 귀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차세대 솔루션이다.

스마트리스크TM는 지역/땅 구획 단위 분석이 가능하다. 10x10제곱미터 픽셀이 10초마다 업데이트되며 마을, 우편번호, 지구 및 지역별 보기를 지원한다. 농업용 소모품 제조 업체, 무역업체, 농사업체, 은행, 보험업체 등 지역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주요 금융 및 전략적 결정을 내리는 기업들에게 딱 맞는 제품이다. 크롭인은 빠르고 성공적인 기술 구현을 농업기술 부문에서 전 세계적인 규모로 성공시켰다. 그밖에 크롭인의 핵심 제품으로는 스마트세일즈(SmartSales), m웨어하우스(mWarehouse), 에이커스퀘어(Acresquare) 등이 있다.

크롭인은 지금까지 비넥스트(BEENEXT)의 시리즈 A 펀딩,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 전략투자펀드(Bill and Melinda Gates Foundation Strategic Investment Fund), 치라테이 벤처스(Chiratae Ventures)가 참여한 800만달러 규모 시리즈 B 펀딩 등에서 총 1200만달러를 유치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cropin.com) 참조.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90611005394/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크롭인(CropIn) 팀 펌프킨(Team Pumpkin) 로샨 라빈드라(Roshan Ravindra)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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