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이 무배당 달러정기특약 및 무배당 달러가족수입특약을 출시했다

푸르덴셜생명(대표이사 커티스 장)은 무배당 달러평생보장보험 가입 고객들의 사망보장금액 증액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무배당 달러정기특약’과 ‘무배당 달러가족수입특약’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2018년 10월 출시된 업계 유일의 확정금리형 달러 표시 ‘(무)달러평생보장보험’은 효과적인 사망보장 및 노후소득선지급, 연금전환특약을 통해 은퇴자금으로의 활용이 가능한 종신보험으로 최근 달러 강세 기조에 따라 4월까지 누적판매건수 3500건을 돌파한 바 있다.

‘(무)달러평생보장보험’을 주계약으로 가입한 고객은 주 계약 보험료 대비 저렴한 보험료의 ‘(무)달러정기특약’과 ‘(무)달러가족수입특약(기본형, 체증형)’을 덧붙여 종신보험만으로 충분한 보장자산을 준비하기가 부담스러운 경우 ‘(무)달러평생보장보장보험’에 특약을 부가하여 상대적으로 저렴한 보험료로 본인에게 필요한 보장자산을 준비할 수 있다.

커티스 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이번 특약 상품들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충분한 사망보장이 가능한 달러 종신보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평소 달러에 니즈가 있는 고객들이 달러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데 더욱 매력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무)달러정기특약’은 특약 보험기간을 설정해 만기 전 사망 시 보험가입금액을 일시 지급하는 상품으로 가족 지출이 집중되는 경제활동 시기에 충분한 사망을 보장받고 싶을 경우 해당 시기를 특약 보험기간으로 설정해 사망보장금액을 높일 수 있다.

또 ‘(무)달러가족수입특약’은 남은 유가족에게 기본보험금의 1%를 매월 지급하는 상품으로 이 특약은 기본형과 체증형으로 나뉜다.

예를 들어 40세 남성이 보험가입금액 10만달러 20년납으로 ‘(무)달러평생보장보험’을 가입했을 때 월 보험료는 221달러이다. 여기에 ‘(무)달러정기특약’으로 10만달러를 더해 총 20만달러로 증액했을 때 ‘(무)달러정기특약’의 월 보험료는 약 27달러(20년 만기, 전기납)로 (무)달러평생보장보험만으로 20만달러로 증액했을 때보다 보험료가 훨씬 저렴 해진다.

또 ‘(무)달러가족수입특약(기본형)’으로 10만달러를 더해 총 20만달러로 증액했을 때 사망 시 10만달러는 즉시 지급하고 나머지 10만달러의 1% 해당액을 보험기간 만료시까지 매월 월급여금으로 지급하는 상품이며 최소 5년 지급을 보장한다.

각 특약의 가입 나이는 만 15세에서 최대 60세까지이다. 보험기간과 보험료 납입기간은 주계약의 보험기간 및 보험료 납입기간 이내로 설정 가능하며 최저 5만달러 이상 가입할 수 있다.

한편 푸르덴셜생명은 모회사 미국 푸르덴셜파이낸셜의 자산운용 전문성을 기반으로 하는 외국계 생명보험사이다. 국내 최초로 2003년 ‘(무)달러종신보험’을 출시했을 뿐만 아니라 2017년 ‘(무)달러 평생소득 변액연금보험’, 2018년 ‘(무)달러평생보장보험’, 4월 ‘달러유니버셜특약’ 등 달러보험 시장을 선도하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언론연락처:푸르덴셜생명 커뮤니케이션팀 김민서 과장 02-2144-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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