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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쉼터 운영’
   
▲ 보은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쉼터 운영’
[데일리프레스] 보은군 보건소는 경증치매환자의 기억력증진, 치매환자 가족의 부양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

치매환자쉼터는 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치매노인 중 장기요양등급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증상 악화 방지를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음달 3일 시작해 8월 22일까지 매주 22회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인지활동, 미술활동, 신체활동, 영화감상 등 어르신들이 흥미를 갖고 활동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진행할 계획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보은군보건소 치매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은군 김귀태 보건소장은 “낮 동안 경증치매환자를 보호해 주는 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가족들의 부양부담 스트레스와 치매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은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걱정 없는 보은군을 만들기 위해 치매관련 전문인력 9명이 상주해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지원, 인지재활프로그램 운영 등의 활동을 펼치는 전문기관으로 군은 2018년 8월부터 20억을 투입해 764㎡ 규모로 상담실, 쉼터, 가족카페, 프로그램실, 교육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다음달 3일 개관할 예정이다.

정성애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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