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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꿈드림, 올해 첫 성과 이뤄제1회 검정고시 응시생 14명 전원 합격
   
▲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모습
[데일리프레스] 가평군이 운영중인 지역청소년들을 위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사업이 올해 첫 성과를 나타냈다.

17일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 따르면 지난 달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14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는 금년 1월부터 운영한 검정고시 대비반에 성실히 참여해온 청소년들과 이들을 열정적으로 지도해온 멘토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함께 이뤄낸 결실이다.

지난해 1회 검정고시에서도 9명, 2회때는 14명 등 총 23명 응시생 모두가 합격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대학진학, 사회취업 등을 목표로 지금도 쉬지 않고 노력하고 있다.

꿈 드림은 검정고시를 대비해 공부방인 '꿈 드림 교실'에서 국어·영어·수학 등 검정고시 필수과목을 중심으로 매주 화, 수 오후 1시~4시까지 학습 멘토 중심의 교과 수업을 무료 지원하고 있다.

오는 7월말까지는 제2회 검정고시반을 운영한다. 대상자는 초·중·고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며, 참가신청은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꿈 드림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 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다양한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검정고시 응시지원, 1:1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학업복귀를 지원하고 자격증 취득 지원, 학업 동기 및 자립 동기 강화 프로그램 운영, 목공수업, 지역 문화 탐방 등도 운영하고 있다.

여성가족부와 가평군이 지원하는 청소년지원센터 꿈 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학업복귀, 사회진입, 건강검진, 정서지원 등의 1:1맞춤 서비스를 전액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 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사업도 함께 운영함으로서 미래를 위한 청소년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노재성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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