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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네트웍스 주관, 동두천 지역 농업인에게 실익제공영농차량 무상점검
   
▲ 농협네트웍스가 현대·기아자동차 차량점검반과 합동으로 동두천 소재 영농차량 200여대를 무상점검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데일리프레스] 15일 동두천농업협동조합 경제사업소에서 농협네트웍스가 주관한 영농차량 무상점검으로 영농비 부담을 일부 해결한 농업인들의 극찬이 이어져 화제다.

농협중앙회 동두천시지부에 따르면, 농협네트웍스가 현대·기아자동차 차량점검반과 합동으로 동두천 소재 영농차량 200여대를 무상점검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점검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십 대의 영농차량이 몰려들며 활기가 넘쳐나는 가운데, 와이퍼 교환과 엔진 및 브레이크, 변속기 오일, 워셔액 및 부동액·냉각수 보충, 타이어 공기압 체크 등의 무상서비스가 제공됐다.

이날 차량점검 서비스를 받은 농업인 이건식씨는 “영농차량 점검이 수시로 이뤄져야 하는데 바쁜 영농철에는 카센터에 가는 것도 그리 녹록치 않다. 이런 시점에 농협에서 영농차량을 무상으로 점검해주니 그저 고마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정진호 동두천농협 조합장은 “영농차량 점검을 통해 농업인 조합원의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 편의성을 제고시켰으며, 지역 주민들의 편익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남상식 NH농협 동두천시지부장은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가 빠른 시기에 도래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영농비 절감을 통한 농업인의 실익증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노재성  news@daily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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