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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과 표창원이 만나 한국 언론 품격을 논한다
  • 국회신문
  • 승인 2013.03.05 12:10
   
 
  ▲ 노회찬 전 의원(왼쪽) 표창원 교수(오른쪽)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와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 언론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펼친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본부장 김현석)는 6일 오후 1시 KBS라디오 공개홀에서 언론사 총파업 1주년을 맞아 문화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KBS본부는 MBC, YTN, 연합뉴스, 국민일보 등과 함께 95일 동안 언론사 총파업을 벌인 바 있다.

KBS본부는 “이번 문화제는 지난해 함께 연대했던 언론인들의 얼굴을 다시 확인하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자리를 갖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조합원 총회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철학이 필요한 시간>의 저자 강신주 박사의 강연을 비롯해 새롭게 시작하는 전국언론노조 제7대 정·부위원장의 만남, 노회찬 전 국회의원과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와의 토크콘서트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지난해 95일 동안 진행된 파업 다큐도 상영되며, ‘걱정 말아요! 그대’라는 제목의 공연도 진행된다.

특히 관심을 모으는 것은 노회찬 전 의원과 표창원 전 교수의 토크콘서트다. 정세진 KBS 아나운서로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한국 언론이 나아갈 방향과 언론인의 고민 등을 함께 공유하고 나눌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진보의 아이콘 노회찬 전 의원과 보수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표창원 전 교수가 한국 언론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리고 전망을 제시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회신문  webmaster@assembl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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