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대한민국정부 정부종합
문희상 “박근혜는 나무랄데 없는 정치인” 과거발언 화제
  • 국회신문
  • 승인 2013.01.10 11:15
   
 
  ▲ 새끼 손가락 걸던 문희상과 박근혜 민주통합당의 문희상 비대위원장이 동료 정치인으로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일관되게 칭찬한 과거 발언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05년 열린우리당 의장이었던 문희상 비대위원장이 신임인사차 당시 한나라당을 방문, "의리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국민을 위한 정치" 실천을 약속하며 박근혜 당시 대표와 새끼 손가락을 거는 모습.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문 위원장은 2002년 한 일간지에 연재됐던 ‘정가 칭찬릴레이’에서 당시 한국미래연합 대표였던 박 당선인에 대해 “균형감각, 역사의식이 뛰어나다. 한마디로 나무랄 데 없는 정치인”이라며 “결단력이 뛰어나고 부모와 관련된 불행한 사건을 겪었으면서도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2004년 기자간담회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대화 상대”라고 했고, 2005년 4월 열린우리당 의장으로 취임 인사차 한나라당 대표였던 박 당선인을 예방한 자리에선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서 함께 활동한 것을 회고하면서 “프랑스에 가면 프랑스어로, 스페인에 가면 스페인어로, 영어 국가에 가면 영어로…. 조용조용한 분이 외국어로 질문을 하니까 한층 돋보였다”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비대위원장으로 추대된 9일 기자간담회에서도 문 위원장은 “박 당선인이 균형감각을 갖췄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민생과 대통합의 약속을 지켜나간다면 야당이 반대할 이유가 없다”며 “그러나 말만 하고 실제로는 말도 안 되는 인사만 한다면 도와줄 길이 없다”고 덧붙였다.

국회신문  webmaster@assemblynews.co.kr

<저작권자 © 한국행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회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