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이 출시한 2019 설 선물세트

종합 식품기업 하림이 다가오는 설날에 사랑하는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2019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2019 설 선물세트는 그동안 소비자들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하림의 인기 제품을 선별해 2~5만원대 세트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쉽고 빠르게 조리가 가능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인기 좋은 ‘양념육 세트’ △간편한 간식과 안주, 야식으로 즐기기 좋은 ‘HMR세트’ △화끈한 맛이 일품인 ‘뼈 없는 양념닭발 세트’ △맛과 영양을 함께 챙길 수 있는 ‘Slim 훈제세트’ △닭발육수로 낸 국물 맛이 일품인 ‘하림 삼계탕 세트’ 등 다양하게 준비했다.

양념육 세트는 가정이나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하림의 대표적인 양념육 제품들로 구성됐다. ‘춘천식 순살 닭갈비(매운맛)’, ‘안동식 순살찜닭’, ‘매실숙성 토종닭 순살 닭갈비’, ’매실숙성 토종닭 순살찜닭’, ‘참진 얼큰 짜글이’, ‘포장마차식 양념 근위’와 ‘포장마차식 뼈 없는 양념닭발’ 등 총 7종 12봉이 4만8000원이다. 신선한 닭고기에 특색 있는 양념이 가미되어 프라이팬이나 전자레인지에 10분정도만 조리하면 푸짐한 요리를 빠르게 완성할 수 있다. 매콤한 맛이 일품인 뼈없는 양념닭발과 근위 볶음이만으로 구성된 ‘뼈없는 양념닭발 세트’도 있다. 가격은 5만3000원이다.

간식, 야식, 안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HMR세트’도 있다. ‘그릴드 바비큐 봉’과 ‘버팔로 치킨 봉 스파이시’, ‘갈릭 훈제 치킨’ 3종이 총 7봉으로 구성되어 있다. 튀기지 않고 기름기를 쫙 빼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에 7분 내외로 조리하면 완성되는 가정간편식이다. 가격은 3만9000원이다.

실속 있는 2만원대 제품도 눈에 띈다. ‘하림 삼계탕 세트’는 닭발을 우려낸 진한 육수에 국내산 신선한 닭과 우수한 부재료를 넣고 끓인 ‘하림 신선 삼계탕’ 3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2만8000원이다.

그 외에 건강한 가슴살과 훈제치킨 제품만으로 구성된 ‘Slim 훈제 세트(4만8000원)’, 토종닭 특유의 쫄깃함과 훈제의 담백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토종닭 훈제 세트(4만6000원)’, 쫄깃한 토종닭을 볶음탕으로 즐기는 ‘토종닭 볶음탕 세트(3만8000원)’ 등이 있다. 하림이 준비한 설 선물세트는 하림 온라인 공식쇼핑몰인 하림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림은 2019년 설 연휴를 맞아 소비자들이 닭고기를 활용한 다양하고 푸짐한 요리로 더욱 풍성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설 선물세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받는 분의 취향을 고려해 하림의 정성을 담은 특별한 선물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하림 홍보대행 신시아 김지은 과장 070-8852-8189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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