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가 2018년 4분기 재무 실적을 16일 발표했다.

아래 사이트에서 보도자료, 보충 자료 및 투자자 프리젠테이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뱅크 오브 아메리카 뉴스룸: http://newsroom.bankofamerica.com.

· 뱅크 오브 아메리카 IR 웹사이트: http://investor.bankofamerica.com.

·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 Wire) 뉴스 웹페이지: http://www.businesswire.com/portal/site/home/news.

투자자 컨퍼런스콜 정보

브라이언 모이니한(Brian Moynihan) 최고경영자(CEO)와 폴 도노프리오(Paul Donofrio) 최고재무책임자(CFO)가 16일 오전 8시30분(미국동부시간 기준)에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재무실적과 관련된 논의에 나선다. 컨퍼런스콜은 듣기로만 제공되며 전화번호는 1.877.200.4456(미국)이나 1.785.424.1732(해외), 컨퍼런스 ID는 79795다.

컨퍼런스콜은 시작 10분 전에 전화를 연결할 것을 권한다. 회사 IR 웹사이트(Investor Relations website)의 이벤트/프리젠테이션(Events & Presentations) 섹션에서도 컨퍼런스콜의 라이브 오디오 웹캐스트를 청취할 수 있으며 프리젠테이션 슬라이드도 열람할 수 있다.

투자자 컨퍼런스콜 다시 듣기 안내

투자자들은 IR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1월 16일 정오부터 1월 23일 밤 11시 59분(미국동부시간 기준)까지 전화(미국: 1.800.934.4850/해외: 1.402.220.1178)를 이용해 컨퍼런스콜을 다시 청취할 수 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 개요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세계를 선도하는 금융기관 중 하나이며 개별 소비자와 중소기업, 대기업을 상대로 각종 은행업무와 투자, 자산 관리, 기타 금융 및 위험 관리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당행은 미국에서 약 1800개의 대출센터, 2200개의 메릴 에지 투자센터, 1500개의 비즈니스 센터를 포함한 소매 금융 센터 4300여 곳과 ATM기 약 1만6300대, 모바일 사용자 약 2600만명을 포함한 유효 사용자 약 3600만명이 가입되어 있는 수상 실적에 빛나는 디지털 뱅킹을 갖추고 약 6600만 소비자와 소기업에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세계 유수의 자산 관리 회사로 손꼽히며 광범위한 자산에 대한 기업 및 투자 은행과 거래 부문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전세계 기업과 정부, 기관, 개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사용이 편리한 혁신적인 온라인 상품과 서비스 제품군을 통하여 약 300만개의 소기업 소유주에게 업계를 선도하는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미국 전역과 미국령, 그 밖에 35개 이상의 국가에서 영업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주식(뉴욕증권거래소: BAC)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배당 발표와 기타 중요 정보를 포함한 자세한 소식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 뉴스룸(http://newsroom.bankofameric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 이메일 알림은 http://bit.ly/2uHMAxU 에서 등록하면 된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90116005355/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 투자 문의 리 매킨타이어(Lee McEntire) 1.980.388.6780 조나단 블럼(Jonathan Blum)(고정수입) 1.212.449.3112 기자 문의 로렌스 그레이슨(Lawrence Grayson) 1.704.995.5825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제보 한국행정일보는 여러분의 제보로 문제를 해결하고 각종 비리와 공무원의 갑질과 불편부당한 사간 사고 등을 제보해 주세요 (한국행정일보 신문고 이용 하세요)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 정기구독에 가입한 후에 news@dailypress.co.kr 로 요청해 주세요
국민과 소통하는 행정뉴스 www. dailypress.co.kr
한국행정일보는 정부기관의 정책, 활동, 인물, 성과를 보도하는 언론사입니다.
정부기관의 언론보도를 지원하고, 정부와 국민의 소통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한국행정일보는 온라인으로 뉴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부기관의 소식과 자치단체
그리고 공기업의 언론보도 등에도 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행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독자안내 기사의 수정 및 삭제는 정기구독자 에게만 서비스 합니다

국회일보사 구독자 여러분께 유료화 전환에 대한 안내

창간 이후 10여년 넘게 무료로 컨텐츠를 개방해온 한국행정일보는 모든 컨텐츠를 무료로 개방해 왔습니다만 오늘부터는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 모든 컨텐츠는 유료로 전환 됨을 알려 드립니다.

국회일보사는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 제공으로 고품질의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에 가입하는 독자에게는 정가에서 20%에서 270%까지 활인하는 특전을 제공하면서 1년 정기구독자는 카드 결재가 가능하며, 2년에서 3년 장기 구독자는 통장입금이나 가상계좌를 통해 결재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기사는 기사량의 50%만 노출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회원가입 후에 매체별 연도별로 체크해주시고 구독신청하시고 결재가 확인 되시면 즉시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