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페셜리포트
‘국가암 검진’ 꼭 받으시고 암 의료비 지원도 꼭 받으세요
   
▲ 상주시
[피디언] 상주시 보건소는 암 조기 발견과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암 검진 대상자 중 미수검자를 대상으로 전화, 문자 등을 통해 암 검진을 독려하고 있다.

올해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남자는 40세 이상, 여자는 20세 이상이다. 이중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부과 하위 50% 이하인 자는 무료 암 검진 대상자에 해당된다.

보건소는 국가암 검진 대상자 중 검진 완료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수검률 향상에 힘쓰고 있다.

국가 5대 암검진 항목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이다. 올해 검진 안내문을 받은 대상자는 12월 31일까지 전국 암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암검진을 통해 암으로 확진된 경우 건강보험가입자는 폐암 및 5대 암종 치료비에 대한 본인부담금 연간 최대 200만원, 의료수급권자는 모든 암종에 대한 치료비 최대 220만 원을 3년간 지원 받을 수 있다. 5대 암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수록 완치율이 높기 때문에 미리 검진하고 대비해야 한다.

김용묵 보건소장은 “작년 한 해 간암, 위암, 소아암 등 1억 정도의 의료비를 지원했으며 해마다 암 발생자 수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조기검진, 조기 치료만이 사망률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피디언 (http://www.pedie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명수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