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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박진 외교·이상민 행안 장관 임명…'野 패싱' 강행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던 중 취재진을 바라보며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윤 대통령은 '청문보고서 채택이 안 된 장관도 임명하나'란 취재진 질문에 "오늘 일부만"이라고 답했다. 2022.5.1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를 장관에 임명했다.

대통령 대변인실 관계자는 이날 오전 용산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이 박 후보자와 이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말했다.

박 장관과 이 장관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았다.

이 관계자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되는데 오늘 같이 임명되나'란 질문에 "오늘은 아마 가능한 많은 장관을 임명할 수 있다면 (윤 대통령이) 그렇게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전 정부 장관들이라고 해도 국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 것, 국정이 공백 없이 이어지는 것에 대해 협조해 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용산청사에서 코로나19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처리하기 위해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윤 대통령이 임명한 국무위원으로 의결 정족수를 채우기 위해서는 1명 이상의 장관 임명이 추가로 필요하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오늘은 일부만 (장관 임명을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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