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6 11:33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 미치가미 히사시)은 3국 관계부처 협조 아래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 사무총장 이경렬)와 5일 ‘한중일 스마트시티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한중일 스마트시티 전문가들이 처음으로 모인 자리로 각 나라 스마트시티 대표 기관(협회), 수도(서울, 베이징, 도쿄), 기업이 참가해 3국 간 스마트시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스마트시티는 교통, 복지, 환경, 교육, 재난 관리, 도시 재생 등 여러 방면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높은 정보통신기술을 가진 한중일 3국이 모두 추진하고 있는 사업